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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5 자유의 언덕, 지유가오카 by crommy (1)

자유의 언덕, 지유가오카


나카메구로에서 전철로 8분거리!
드디어 지유가오카.




전철을 타고 나오면 약간은 번화가인듯한 골목이 나온다.




길 한복판의 자전거들.
이 동네 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타나보다.



길을 따라 주욱 올라가다보면 기찻길이 보이기 시작하고




기찻길




다같이 기찻길을 건너 지유가오카 중심으로!




지유가오카의 거리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인포메이션.
밑에 놓아둔 소담한 꽃... 눈에 띄지는 않지만 섬세함이 엿보인다.




약간은 번잡한 골목을 지나다보면 보이는 한적한 골목.
조용하고 깨끗하여 살기 좋아보이는 동네.



부자동네라고 하더니... 역시나! 누구의 차고일까?




이국적인 건물의 Jurlique 매장도 보이고!



이것이 일본 전통가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래된 가옥에 눈길이 간다.
아마 카페인듯 하다.




지유가오카의 하이라이트, 라비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재현해둔 곳이라고 한다.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내부에는 몇몇 상점들이 있었지만, 내부수리중인 곳도 많아 대부분은 문을 닫은 상황.




규모가 작지만 여기저기 최대한 베네치아풍의 건물을 보여주려 신경을 쓴듯 보인다.














베네치아의 거리를 재현한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지만,
직접 베네치아를 다녀온 사람들이 보면 좀 실망스럽지 않을까?




라비타를 나와 발견한 길가의 가옥!
들어가보고싶은 욕구가 불끈~솟아오르는 ㅋㅋ




아기자기 참 예쁜 그릇, 인형 등 소품들을 파는 샵




나는 인형이나 아기자기한 것에 별다른 취미가 없지만 정말 이뻐보여
샵 내부에 들어가보았다.




지유가오카에서 들린 샵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곳, 카메라샵.

카메라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소품들도 많았다.
일본 오기전부터 벼르고 있던 스템프셋트 글자체가 이뻐서 구입했는데
히라가나로 되어있어 많이 쓰게될지는 의문이다. ^^


"자유의 언덕"이라는 예쁜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지유가오카.
일본 미시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이라던데...

그러나 다시 한번 동경에 가게되면
지유가오카보다는 나카메구로에 갈 것 같다.

Posted by crommy

2009/03/25 17:34 2009/03/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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